카테고리 없음
삼성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현재의 시국을 두고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 사장단 회의에서 “긴장하되 두려워 말고 위기를 극복하자”라고 했다. .
푸른하늘김
2019. 8. 6. 15:11
삼성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현재의 시국을 두고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 사장단 회의에서
“긴장하되 두려워 말고 위기를 극복하자”라고 했다.
일면 수긍이 가는 말이다.
정말 한일간의 경제전쟁은 엄중하고 중요한 사안이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어려움을 극복할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본다. 제2의 IMF는 없는 것이라 믿는다.